마사지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기 힘든 아침요즘 저희 부부는 아침에 일어나면 약속이라도 한 듯 어깨부터 주무릅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깨가 유독 무겁고 뻐근한 느낌이 들어서, 마사지기나 안마의자에 앉아 어깨를 풀어주어야 그나마 통증이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안마의자에 앉는 것이 모닝커피보다 먼저인 하루 루틴이 되어버렸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보면 다들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하니, 중년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인가 보다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오십견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병이고, 우리 부부의 이 뻐근함은 과연 오십견일까 하는 것이었습니다.오십견이라 불리는 이유와 진짜 정체궁금한 마음에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오십견 항..